9월에 12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방학이지만 대학 입학 신청을 위한 여러 가지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이제 곧 많은 대학의 지원서와 공동 지원서가 오픈되고 곧 대학 지원 절차 뿐 아니라 재정보조 신청 절차를 계획해야 한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많은 ...
오늘의 칼럼은 모든 학생에게 해당되지는 않는 내용일 수도 있다. 그러나 학생이 dependent, 즉 부모의 재정적 도움을 받는 경우 그 부모가 영주권자, 혹은 시민권자로서 한국 혹은 국외에 자산이 있을 경우와 관련된 내용이다. 가령 영주권을 가지고 있는 엄마가 미국에서 일하면서 그 ...
종종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잘못 알고 있거나 모르는 경우가 학자금 보조가 나올 때 보이는 모든 금액이 무상지원인 것으로 아는 경우이다. 실제로는 대학에서 학비 보조를 제시할 때는 3 가지 종류의 학자금 보조가 포함된다. 첫 번째는 잘 알고 있는 바와 같이 무상보조 ...
대학을 다니면서 교육비를 충당하는데에 있어서 사실상 가장 바람직한 것은 최대한으로 무상보조를 받고 공부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무상보조(grant)는 학생 가정의 재정 형편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공짜돈”으로서 맘대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무상 보조를 많이 ...
여름 방학이 시작되었지만 11학년을 마친 학생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12학년 새학기를 시작하게 되는데 대학 지원 절차를 계획하느라 바쁜 학생들과 그 부모님들은 앞으로 시간을 잘 안배해서 대학 지원서와 재정보조 신청서를 빈틈 없이 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대학 선정, 에세이 준비 , ...
가을에 12학년으로 새학기를 시작해야 하는 학생들과 그 부모님들 에게는 짧게는 4개월, 길게는 7개월에 걸친 대학 진학과 관련된 “씨름”이 시작 되는 것이다. 대학 선정, 에세이 준비 , SAT 준비, GPA 관리, Application 준비 등 12학년 학생들 만큼 바쁜 시간을 보내는 ...
이제 곧 여름 방학이 시작 되는 이 시점에서 12학년이 되는 학생들과 부모님들은 그 어떤 학년과도 다른 느낌이 있을 것이다. 9월 새학기가 시작이 되면 12학년 학생들은 누구보다 바쁜 날들을 보내게 된다. 무엇보다 자신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의 진로를 고민해 보아야 할 ...
이제 12학년들의 대학 입학및 학자금 보조 신청 관련 일들은 거의 마무리 되었을 시기이다. 이제 다음 차례로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있는 11학년들은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 여름 방학이 되면 만족할만한 SAT 점수를 위한 공부, 에세이 준비, 인턴쉽 또는 과외 활동 등으로 ...
COA(Cost Of Attendance)-FC(Family Contribution)=NEED
이 공식을 이해 해야만 학자금 지원의 구조를 이해 할 수가 있다. COA (Cost Of Attendance)는 등록금 만이 아닌 책값,기숙사 비용,개인 용돈 등을 포함한 총 금액이다. 이 금액은 각 학교에서 매년 해당 년도에 우리 학교를 1년간 다니려면 ...
재정보조를 더 받기 위해서 비윤리적이고 불법적인 편법을 쓰거나 거짓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금물이다. 학교에서는 학생 중 적어도 3분의 1은 verification절차를 통해 학생이 보고한 내용이 맞는 지 서류를 가지고 확인한다. 그리고 팹사 양식에는 분명 경고 문구가 적혀있다. 팹사에 보고하는 ...